메갈리아에 4천만원을 지원한 세력이 있다?
메갈리아, 워마드, 한국 페미가 얼마나 소름돋는년들인지 한 번 살펴보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276718&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일단 디씨 웹갤에 존나 천재같은 년(인지 놈인지 모름)이 메갈리아-워마드 운영진과의 관련성을 분석해놓은 글이 있다.
자세한 내용 궁금하면 저기 들어가서 함 봐.
난 간단히 요약만 해준다.
1. 대외적으로 알려지길, 메갈리아와 워마드가 분리된 것은 똥꼬충을 받아들이냐 적대하냐 문제때문이라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알려지지 않은 것은
메갈리아에서 똥꼬충 분쟁이 일어나자, "운영자가 마음에 안든다며" 워마드 카페 만들고 대피하자고 한 게 알고보니 바로 메갈리아 "운영자id"
소오름...시발
2. 메갈리아의 기부와 후원 내역
저 짤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메갈리아에서는 1000만원이라는 일개 커뮤니티로서는 적지 않은 돈을 "더민당 진선미 의원"에게 후원했다.
그리고 저 게시글에 나와있다시피, 메갈리아는 누군가로부터 4000만원이라는 후원금을 받아 제작된 웹커뮤니티다.
근데 정의당 서대문구 당원인 '서대문구 김XX'라는 닉으로 정의당 게시판에 메갈 옹호하는 글 쓰는사람이, "느개비후장"의 이메일 계정과 동일한 이메일 계정으로 트위터질을 2012년부터 이미 해오고 있었다는 것.. 그래서 지금은 "정의당 당비와 후원금의 일부가 메갈리아로 흘러들어간 거 아니냐"하는 의혹까지 나오는 상황.
아따 천만원 사천만원 일억원은 우습당께요? 괜히 돈이 되는 페미가 아니랑께?
3. 결론
좌좀-페미-메갈-워마드 는 한 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