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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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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잘나고 일본을 잘 알아서 쓰는 이야기는 아니다.그러나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의

글을 카페나 인터넷에서 보면 어떤 면에서는 참 답답한 모습이 보여서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

이 글은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내 느낌일뿐이다.

 

1.찍고 가는 여행~

찍고 가는 여행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하루에 대여섯군데를 꼭 가야만 속이 차는 여행을 말한다.

하루에 신주쿠 시부야,하라주쿠를 돌거나 7일 여행에서 도쿄는 물론이고 오사카와 교토까지 가는 여행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과연 그렇게해서 한군데라도 제대로 알 수 있을 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미국에 있을 때 친구들이 와서 가고 싶은데가 어디냐?라고 했더니 15군데를 이야기해서 오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돌아다닌적이 잇었다.그런데 몇년이 지나서 물어보면 다 기억안나고 저녁에 우리 집에서

바베큐 파티하고 놀았던 기억이 제일 남는다고 했다.

여러 여행지를 가는 것은 좋다.그러나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저 돌아다니는 여행은

추억도,기억도 남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다.

힘들겠지만,여행을 갈때 한번에 여러군데를 볼려고 하기보다는 올해는 도쿄,내년에는 오사카

이런식의 한군데로 한정지어서 보는것이 좋은것 같다.물론 한군데도 많이 깊게 볼 수는 없다.

찍고 가는 여행이 아니라 한군데라도 제대로 보고 느끼는 여행지를 가는것이 좋을 까라는 생각이 든다.

 

2.일정을 짜주세요.

카페나 인터넷에보면 일정을 짜달라고 무조건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어떤 사람은 정말로

자신의 대략적인 일정을 올리고 동선을 살펴달라는 아주 구체적인것도 잇지만,무조건적으로

5박6일 일정을 짜주세요라는 황당한 글들을 가끔 본다.

사람마다 자신의 취향이 다 틀리다.그리고 좋아하는 것도 틀리다.그런데 무조건적인 남들이 가는데를 가야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정을 짠다고 그 사람에게 맞는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일정을 짜달라는 글들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최소한 자신은 어디를 꼭 가고 싶다.(예를 들어 지브리 박물관)그리고 쇼핑은 어떤 것을 하고 싶다라는

자신만의 생각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3.맛집에 대한 견해

음식은 사람 개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 틀리다.그런데 인터넷 상에 올라온 맛집들을 보면 과연 맛집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종종 든다.그리고 맛집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정확한 사실들은 별로 많이 없는것 같다.

그냥 남들이 맛있다고 하니,나도 먹어보니 괜찮다라는 식의 이야기들

어쩌면 일본에서의 맛집이라는것도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추어 놓은것들이 많은 만큼,

한국인이 갔을 때의 맛의 차이라는지,아니면 어떤 식의 차이가 있는갸를 정확하게 쓴 글을 읽고 맛집을 찾아가는게 좋다고

생각이 든다.

같은 라멘집이라도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라멘집이 잇고,한국 사람들이 먹어도 좋은 라멘집이 있는 것처럼

인터넷 상에서 맛집이라고 했으니 꼭 가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내 스스로 먹거리를 찾아보는것이 어쩌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4.일본 여행에 대한 경비

돈이 많고 여유롭다면 어떤 여행지를 가도 편하게 지낼 수 있다,그러나 한정된 예산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한 만족을 할려면

그 예산에 대한 만족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한다.돈이 저렴한 기숙사 형태의 민박집에 가서 자신의 편안함대로 즐길 수는

없는것은 당연한 것이고,자신의 예산에서 할 수 있는 만족도를 자신이 미리 생각하고 그것에 맞추어 만족해야 할 것이다.

쇼핑을 할 때 드는 돈에 따라서 경비는 차이가 있을 수 잇을 것이고.

자신이 얼마큼의 만족도를 갖고 그 만족도를 위하여 얼마큼의 경비를 마련하는것,

이런것이 가장 중요한 일본 여행에 대한 경비 산출의 근거가 될 것이다.

 

5.일본 여행을 겁내는 사람들

종종 일본 여행에 대해서 겁내는 사람들을 보는데,일본의 치안은 좋은 편에 속한다.물론 밤늦게 유흥가를 배회하거나

돌아다니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그런 곳을 가지 않는다면 문제는 없다.

 

일본어를 못하기 때문에 일본여행을 겁내는 사람도 잇는데,일본어 회화책 한권 들고 다니면서 손짓 발짓하면

다 통한다.여행지에서 깊은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일본어를 못하는 한국인이라고 무시하는 일본 사람도 별로 없다

(대신에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출입금지 되어잇는 내국인 전용 술집에서는 예외다)

일본어를 못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최소의 수준을 갖고도 여행을 갈 수 있다.

 

 

6.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1)자신이 꼭 가고 싶은 곳을 정해라

지브리 박물관이나,쇼핑할 곳,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가고 싶은 곳을 우선 정해라

그리고 그 곳을 중심으로 여행지를 선택해라.가고 싶은곳이 많다면 우선 순위를 정해서

순위대로 가되,아래의 순위 여행지는 다음 여행으로 남겨두어라.

그래야 또 일본 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2)여행 일정은 항상 여유롭게 정해라

오전에 한군데,오후에 한군데로 정하는 식의 여유롭게 일정을 정해라.여행을 꼭 여행지를 가야만 여행이 아니다.

여행지를 오고 가는 교통편에서도,밥을 먹는것 모두가 여행이다.허겁지겁 밥을 먹기보다는 식사를 한군데 하더라도

주문부터 음식을 먹는것 모두가 여행의 묘미다.

오전에 3군데 또 전철로 이동해서 밤늦게까지 여행을 해서 남는것은 아픈 다리밖에는 없다.

 

3)항공권과 호텔을 미리 미리 예약을 해라

무작정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항공권을 예약하고,호텔을 예약하면 정확한 일정과 구체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다.

그저 내년 1월에 간다는 생각보다는 미리 항공권을 예약하고 호텔을 예약하는것이 좋다.

단점이라면 미리 결제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그런 것 다 따지면 여행이 무산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4)단기 여행은 이민이 아니다.

3박4일 여행가면서 너무 고민하고 생각하고 짐꾸리기부터 머리를 싸매는 사람들이 잇는데

단기 여행은 이민이 아니다.편하게 그리고 쉽게 생각하고 가면 된다.

너무 고민하고 생각하면 아무곳도 못간다.

 

5)여행지의 지도와 인포메이션 책자는 꼭 챙겨라

일본의 전철역에 가면 안내 센터가 항상 있다.여기에 가면 여행지의 한국 지도와 인포메이션 한국어 책자가 있다.

굳이 일본 여행에 관한 안내 책자를 구입하는 것보다,이런곳의 안내 책자가 더 간단하면서도 편하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꼭 챙기는 것이 좋다.

 

 

여행을 계획을 짜면서 한번 가고,여행지에서 한번 여행하고,갔다와서 여행을 간다고 한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여행,

그러나 돈보다 더 좋은 경험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본인 스스로 알아보고,결정하는 자신만의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1 Comments
일본 여행 뿐만 아니라 모든 여행지 및 평소 조심해야 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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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로코에서 참수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원인이 성적인 접근을 거부해 모욕감을 느낀 남자가 여자를 죽인것이라고 하는 보도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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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상황이냐면,
알아 듣기 쉽게 이야기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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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동네 마을에 어떤 여자가 어떤 남자랑 섹스를 하면(대게 중고생)
섹스를 못한 남자가 그 여자에게,
누군 되고 누군 안되냐?
그 결과 여자는 동네 좃 달린 모든 남자랑 섹스를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섹스한 남자들에게 걸레라 불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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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가 하면,
여행지에 가서 아는 사람도 없고 소문도 안나겠지 하면서 어떤 남자랑 급섹을 했는데,
그 마을 다른 남자가 와서,
나도 함 해도했는데,
싫다고 말하니,
그 남자는 마을에서 섹스한 남자는 좃밥이고 자신이 더 우월한 존재인데,
이런 모욕을 받고는 마을에서 살아 갈수 없다고,
분통을 터트리며,
이 모욕을 견디고 사느니 죽는게 낫다면서, 살인죄의 위험을 무릅쓰고 살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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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행지에 가서 잘생긴 남자나 여자가 있다고 소문 안나겠지 하고 함부로 급섹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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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잘못했다 목 짤리면 누가 보상해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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