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도 이제 40대인데, 취미를 갖고 싶어...
2018-10-28
[일상] 나도 이제 40대인데, 취미를 갖고 싶어...
1 (主)돈은 얼마든지 들어도 좋아. 바쁜 사회인한테도 추천하는 취미는?
7 볼링은 어떰?쉽게 할 수 있고,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면 꽤 전문적인 내용도 많아.그리고 평생 스포츠에, 건강에도 좋고.
17 캠핑이지 캠핑.혼자서 캠핑하고 있으면, 나 지금 서바이벌 하고 있다구. w 란 느낌.
21 난 40 넘기고 근처의 종합 격투기 체육관에 다니기 시작했어.1년을 지속하니 체형도 변하고, 멘탈도 단련됨.그리고 체육관에 젊은 여자애랑도 꽤 사이가 좋게 되어서 즐겁다. ww
23 >>21 좋네.나도 이렇게 깡촌에 살지만 않았다면 다닐텐데.
451 >>21 그 여자애한테 마운트 당하는 쪽이야? 거는 쪽이야?
26 독서는? 책 사는게 싫으면 도서관에 가면 되고.
31 여고생 도촬.
36 돈이 있는거라면 사창가에 가면 되잖아?어린애 셀렉하지 말고, 비슷한 연배나 조금 더 위의 여자를 고르는게 큰 돈 안들이고 지속할 수 있는 요령임.
44 담배 안핀다면 토마토 재배도 나름 재미있음. ww
48 >>44 담배가 조건이야?
88 >>48 담배 모자이크가 토마토에 감염됨.
45 차 있으면 낚시 추천.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 돼.낚은 물고기를 바로 구워서 술이랑 같이 먹으면 꿀맛. w
134 >>45 돌아올 때 음주운전이 되잖아. www
47 피아노?
52 에로게해라. 중고로 사서 팔면 별로 돈도 안 들어.
100 지금 38인데, 사창가랑 체육관에 가기 시작했다.지금까지 운동같은걸 한 적이 없는데 의외로 지속할 수 있는게 신기해.
139 >>100 체육관이랑 사창가를 똑같이 취급하지 마라. wwww
111 목욕탕에서 샤워기 헤드를 항문에 댄 상태에서 방귀를 뀌면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난다는것을 최근 깨달아서,그 이후론 얼마나 큰 방귀 소리를 낼 수 있는가에 대해서, 목욕탕에 들어갈 때마다 연구하고 있어 (빠져있어)
우리집 욕조는 이웃집 쪽에 있고, 추가로 옆집에 어린 부인이 살고 있어서, 큰 방귀소리를 옆집에 들려주는게 묘하게 중독된다...
114 >>111 신사 등장. wwwww
115 >>111 즐거워 보인다. wwww
310 >>111 이 스레에서 가장 위험하다. ww
334 >>111 설마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녀석이 있을줄을 몰랐다.뭐 나는 옆집에 방귀소리를 들려주는 짓은 안했지만..
예전에 한번, 방귀를 뀌다가 *쵸코베이비 같은 똥을 바닥에 싸질러 버려서, 가족한테 욕 졸라 처먹고 금지 당했어.
*쵸코베이비
425 >>111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싶은데, 물을 틀어두면서 하는거야?
샤워기 헤드로 항문을 덮는 느낌?
125 무난히 영화감상.
126 근데 여기, 평균 연령이 45세 정도라는데, 진짜?
142 >>126 나 60대 대머리.
143 미소녀 감상.물론 보는것만!
146 여장도 괜찮은 취미다. 귀여운 옷을 보면서 술 마시거나, 입어보거나.너무 빠지면 평소에도 오카마처럼 되니까 주의.
157 야한 망상.
163 봄에 물어봤으면 등산을 추천하겠는데,올해는 이미 겨울이니까 좀 늦었네.
186 포켓몬 고.
236 근육 단련.
314 난 취미로 미소녀 감상을 시작했어.
402 이것저것 해봤는데, 역시 낚시가 제일이야. 나이 먹어도 계속 할 수 있고.
418익스트림 자위.벽장 위에서, 절정의 순간 뛰어내리기.헤비메탈을 틀어두고 고개 흔들어 제끼기.
등등.
466 소매치기.
468 애니 보는것도 괜찮지 않아?한달에 540~1080엔 정도면 되고.
524 팬티 수집.
581 취미는 5ch로 이미 충분하잖아?
589>>581
[일상] 나도 이제 40대인데, 취미를 갖고 싶어...
1 (主)돈은 얼마든지 들어도 좋아. 바쁜 사회인한테도 추천하는 취미는?
7 볼링은 어떰?쉽게 할 수 있고,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면 꽤 전문적인 내용도 많아.그리고 평생 스포츠에, 건강에도 좋고.
17 캠핑이지 캠핑.혼자서 캠핑하고 있으면, 나 지금 서바이벌 하고 있다구. w 란 느낌.
21 난 40 넘기고 근처의 종합 격투기 체육관에 다니기 시작했어.1년을 지속하니 체형도 변하고, 멘탈도 단련됨.그리고 체육관에 젊은 여자애랑도 꽤 사이가 좋게 되어서 즐겁다. ww
23 >>21 좋네.나도 이렇게 깡촌에 살지만 않았다면 다닐텐데.
451 >>21 그 여자애한테 마운트 당하는 쪽이야? 거는 쪽이야?
26 독서는? 책 사는게 싫으면 도서관에 가면 되고.
31 여고생 도촬.
36 돈이 있는거라면 사창가에 가면 되잖아?어린애 셀렉하지 말고, 비슷한 연배나 조금 더 위의 여자를 고르는게 큰 돈 안들이고 지속할 수 있는 요령임.
44 담배 안핀다면 토마토 재배도 나름 재미있음. ww
48 >>44 담배가 조건이야?
88 >>48 담배 모자이크가 토마토에 감염됨.
45 차 있으면 낚시 추천.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 돼.낚은 물고기를 바로 구워서 술이랑 같이 먹으면 꿀맛. w
134 >>45 돌아올 때 음주운전이 되잖아. www
47 피아노?
52 에로게해라. 중고로 사서 팔면 별로 돈도 안 들어.
100 지금 38인데, 사창가랑 체육관에 가기 시작했다.지금까지 운동같은걸 한 적이 없는데 의외로 지속할 수 있는게 신기해.
139 >>100 체육관이랑 사창가를 똑같이 취급하지 마라. wwww
111 목욕탕에서 샤워기 헤드를 항문에 댄 상태에서 방귀를 뀌면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난다는것을 최근 깨달아서,그 이후론 얼마나 큰 방귀 소리를 낼 수 있는가에 대해서, 목욕탕에 들어갈 때마다 연구하고 있어 (빠져있어)
우리집 욕조는 이웃집 쪽에 있고, 추가로 옆집에 어린 부인이 살고 있어서, 큰 방귀소리를 옆집에 들려주는게 묘하게 중독된다...
114 >>111 신사 등장. wwwww
115 >>111 즐거워 보인다. wwww
310 >>111 이 스레에서 가장 위험하다. ww
334 >>111 설마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녀석이 있을줄을 몰랐다.뭐 나는 옆집에 방귀소리를 들려주는 짓은 안했지만..
예전에 한번, 방귀를 뀌다가 *쵸코베이비 같은 똥을 바닥에 싸질러 버려서, 가족한테 욕 졸라 처먹고 금지 당했어.
425 >>111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싶은데, 물을 틀어두면서 하는거야?
샤워기 헤드로 항문을 덮는 느낌?
125 무난히 영화감상.
126 근데 여기, 평균 연령이 45세 정도라는데, 진짜?
142 >>126 나 60대 대머리.
143 미소녀 감상.물론 보는것만!
146 여장도 괜찮은 취미다. 귀여운 옷을 보면서 술 마시거나, 입어보거나.너무 빠지면 평소에도 오카마처럼 되니까 주의.
157 야한 망상.
163 봄에 물어봤으면 등산을 추천하겠는데,올해는 이미 겨울이니까 좀 늦었네.
186 포켓몬 고.
236 근육 단련.
314 난 취미로 미소녀 감상을 시작했어.
402 이것저것 해봤는데, 역시 낚시가 제일이야. 나이 먹어도 계속 할 수 있고.
418익스트림 자위.벽장 위에서, 절정의 순간 뛰어내리기.헤비메탈을 틀어두고 고개 흔들어 제끼기.
등등.
466 소매치기.
468 애니 보는것도 괜찮지 않아?한달에 540~1080엔 정도면 되고.
524 팬티 수집.
581 취미는 5ch로 이미 충분하잖아?
589>>581